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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 일상] 새 차 구입? / 초코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1:05

    쉬는날 아침형 인간 초코가 나보다 늦게 일어난다무슨 일인가 싶어 얼굴을 보면 상태가 안 좋을 것 같아.. 며칠 전부터 콧물이 났는데 감기에 걸린 것 같다! 열도 있는 것 같고.일단 아기드빌 첫주로 초코 페이보릿 아침섭취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타지에서 아프면 서로 도와줄꺼니까! 난 별로 팬케이크를 원하지않아 초코가 만들어줘도 한입 먹을까 말까하는데..새로 산 팬에게 팬케이크를 구워주고, 엄마가 국한으로 준비해 주신 예쁜 포트 메리온 잔에 커피를 내려주고(사실 커피잔이 아니라 breakfast soup 용 잔인데..) 줬더니 너무 매워서 이제 안 아픈 것 같다고.. ᄏᄏᄏᄏ 아마 슬슬 약효가 나타날 시간이었겠구나.커피는 내가 마시지 않아서 처음에 내리는 거였는데. 초코가 커피가 조금 연하다고 해서 맛보니까 보리차 완전 레벨입니다. 팬케이크는 맛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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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ing을 먹고 다소음으로 한 1은 자동차 매장에 전화하고 딜러로 예약 잡기 우리가 교통이 편한 곳에 살지만(스카이 트레인 1분 거리)야쿠 파는 가게 근처에는 스카이 트레인 역이 없어서 쓸데없는 약파의 가게에 가려면 버스를 타거나 차를 타야 하는데..차는 1대 뿐이어서 둘이 함께 출근하는 일본은 한명은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내 직장은 버스로 바로 가는 것에 비해 초코 직장은 차가 꼭 필요한 곳이기 때문에 그럴 때는 초코가 차를 사용한다.에도 차에 익숙해지고 보면 내가 대중 교통으로 출근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고..특히 moning에 1어(기도 힘든데 버스를 타려면 더 1작 1어나~차가 문제 됐다.그건 아니지만, 초코도 본인이 차를 사용해서, 내가 대중교통을 타는 걸 굉장히 미안하게 느끼고 있고.나는 또 초콜릿이 매번 1나를 데리고 오거나 데리러 올 때마다 미안하고.그렇게 해서 우리의 결정은.. 오 또한 차를 다시 1대 사는 것!!!!나는 실은 bmw mini가 탐이..( 예쁘니까...)주로 고속 도로를 달릴 생각이고... 높지 않으며 실용적인 차를 뽑는 또, 일본 차가 1위였다."우리는 SUV가 있기 때문에 'sedan' 쪽에서 봤는데, 도요타의 'Corolla'나 혼다의 'Civic'이 무난해 보였다.1단, 도요타가 막 48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하고 있어 이곳을 가장 이미 니시 방문했습니다.


    하나 9개 자동차 매장이 쏠리고 있어 차를 살 때 돌아보기 아주 편하게 한 곳이던 도요타, 혼다, 닛산, 폴크스바겐, 동산 지, 벤츠 등... 많은 회사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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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도요타.. 매장이 엄청 커서 사람도 많았다원하는 차종과 등급을 골라 시승도 고울 한바퀴 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차 외관은 괜찮은데 내부 인테리어가 실망스러웠다.아마리카 차 감정..? 확실히 2017년형도 있지만 내부는 약 10년 전에 끄고 감정.. 같은 차종이고 옵션도 비싼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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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가 마음에 든다고 생각해서 그곳만 예약했는데 둘 다 실망감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다만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 즉석 근처에 있는 혼다 매장에 들렀다.혼다에서도 civic을 시승해봤는데, civic은 옵션이 기본인데 후방 카메라도 들어있고, 안쪽 디자인도 더 예쁘고 예쁜게.. 우리의 취향! (물론 civic이 좀 더 가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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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언제 가서 또 차를 데리고 올지 표하고 다음에는 정예기로 차를 사러 갈거야 충동구매할 생각은 없지만 어쨌든 캐과인에 살면서 차는 필요하니까!! (합리화) 이렇게 차를 보고집에 돌아온 것에 주차장에 람보르기니가...차주는 원래 마세라티를 타고 있던 20대로 보이는 중국 남자인데 이번에 차를 바꾼 느낌이었습니다.  초코랑 과인이랑 "오래된 차를 타는 학생이 왜 우리 콘도에 살까" "펜트하우스 살잖아", "저걸 타고 어디다닐까?"라고 의미없는 대화를 하면서 주차장을 내렸다.일단 차를 한병 더 가져오려면 주차 공간이 없어 콘도에 따로 비용을 지불하고 자리를 받아야 한다고, 그것도 소소 교은보 아야, 차 비용과는 별도로 보험료가 적지 않기 때문에 요즘은 일년에 보험료와$3500이상을 내고 있다. 이것도 첫 5%할인된 곳에서... 한국에 비하면 정예기 비싸다!! 생활비에 관해서도 사실 소견을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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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럽은 "꿈이 뭐냐"고 물으면 항상 아내의 행복이라고 대답하는 초코에게 사실 거짓없이 꿈이 있다.그것은 바로 할리우드 배우가 되는 것이다!!! 거소에 따라서는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지한 정화 같기도 하다.그 꿈에 한 걸음 다가가기 때문에(?)쵸코렛이 전부터 왜씩 하는 1은 미드, 영화 background을 하고 있다.한국 이야기로는 엑스트라 라고 하는.. 아직 취미 수준이지만 항상 다녀오고 정담을 즐기는 걸 보면 배우가 되고 싶은 건 그렇다.할리우드 영화나 미드를 밴쿠버에서 많이 찍기 때문에 거리에서 촬영 중임을 알리는 "sign"을 흔히 볼 수 있다.따라서, background의 수요도 꽤 있는 편.캐스팅 사이트에 프로필을 등록하면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자주 연락이 오시는데, 쵸코로 오는 연락은 주로 1, 한국인 중국인 등 asian의 역할이다. 백인의 역할을 할 수 없으니까...실은 background이라 무슨 일이 없지만 초콜릿의 얘기가 가면 무료로 머리카락도 자르고 화장도 하고 주고 음식도 많이 주고 사람들과 내용도 할 수 있다는 재미 있어 지난해 The man in the high castle라는 시리즈에서 1본군 역으로 두세번 치른 것인데 그 때 전쟁에서 상처를 피 흘리는 분장을 하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몇 시간 동안 열 더 분장을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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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드라마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초코의 노력이 무상으로 몇 초만 본인래고지본이 되어버렸다는 슬픈 내용.(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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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이번에 들어간 역은 대한민국 경찰역이야 ZOO라는 미드에서 불렀는데 초코가 여기 엑스트라 한다고 해서 어떤 드라마인지 보고싶어서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꽤 흥미로웠다. 동물들이 화학물질의 영향을 받아 이상행동을 하여 인간들을 공격한다는 예기..여기서 대한민국이 어느 부분에서 자신을 가져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근데 초코 스토리에서는 본인이 꼼짝못해서 얼굴이 자기올지 자신없을지 모르겠다는데..드라마 보다가 자신있으면 예전처럼 얼굴 캡쳐해서 몇달간 카톡 프로필에 올릴듯!! 자기도 캐스팅 사이트에 프로필 올리고, 연락오면 같이 자기한테 가자고 한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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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콧렛이 욜도욱 1(?) 하는 동안 나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택배가 1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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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올게 없는데 ᅲᅲ 열어보니 이제야 생각이 난다.무려 작년 1월에 신청한, 올해 8월에 열리는 lululemon의 sewheeze half marathon.lululemon은 이곳에서 정화로 유명한 요가복 브랜드다. 지금 대한민국에도 매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밴쿠버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수고가 아니라 1벌 정도 있을 lululemon레깅스.나쁘지 않아도 잠시 그 패션을 많이 입고 있었어.처음은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 게 너무 어색했지만 다들 그렇게 입고서 그렇게 입는 게 예쁘게 보인다!초반에는 매장 되면 모두 그뎀 깨끗하고 한번 갈 때$500이상 산 적도 있고 했는데..체육을 자주 안 해서 다 입는 것도 아니고. 지금 좀 시들어 (무엇보다 네가 비싸!) 더 이상 사지 않을 것이다.여름은 밴쿠버의 베스트 시즌이고, 여름이 다가오면 lululemon에서는 무료 outdoor yoga class 등을 열는데, 그 중 가장 큰 이벤트가 이 seewheeze half marathon의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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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비용이$첫 60정도 된 9개월 전 신청을 하는데도 그 열기가 대단하고 온라인 신청이 5분도 지나지 않고 마감됐다.예전 수강신청은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본인이니까. 이것도 간단하게 신청했어요.^^ 마라톤 전, 아와지 다양한 yoga class, festival이 있어서 그냥 하본인의 큰 축제인 것 같다.작년에는 신청할 생각도 없었지만, 아는 언니의 정보로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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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로 온 것은 바로 이 바지 쇼츠 스타 1과 사이즈만 선택하라고 되어 있고, 보통 기본 검정색 바지가 올 거라고 생각했다.생각지도 못했던 이런 난해한 무늬의 바지가 찾아왔다. ※어쩌면 성냥이 되는 거지? 보다가 결국 고른건 역시 룰루레몬 겉옷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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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하 슬슬 트레이닝하라고 친절하게 스케줄표까지 보내준 룰루 레몬..10km이 아니라 하프 마라톤과 습관과 가야 완주를 안 할 수도 있지만...10km 달릴 때도 습관을 안 하고 뛴 나... 과연 갈 수 있을까 아직 많이 남아 있다화요일부터 테니스를 시작하는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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