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생1 축하해! _어린이견 동반 가평 여행 (해피팡팡, 아띠 춘천 닭 좋은정보

제가 제일 아끼는 강아지가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설렌다... 그 이름 ♥ 개미 ♥ 11월 30하나 은, 의생 하나요!! 개미의 두가지 생각 하를 받은 다음에는 항상 얻고 있습니다 tmi)개미 2세 학생 하나 파티 🔽🔽🔽

그래서 최근 몇살인가 하면 3세 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두번째 든 것 가고 온 걸 부표 로그 찍게 되면 욜도욱도 만들어 봤지만 한편 만들어 증가.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나중에 이얘기가 안되서 쓸개미 생일기념여행얘기 ᄏᄏᄏᄏᄏ 아리♥생일을 맞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어디로 가는거야? #가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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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알리세기를 만나려면 서울까지 가야 해요.이날 6시 반 기차인지 타속도 서울 도착하니까, 오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해 하나하나 달 23하나였어요? 이날 개 한파였는데... 정말 개미를 만나기 전에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 겔라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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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도착한 서울역... 구......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낮에는 거의 매일 보고 있습니다.ゅ 추워서 도망갔나봐 ᄏᄏ 원래 미도리가 마중나와준다고 해놓고 늦잠자버렸죠...? 짜증나 - 추운데 혼자 버스타고 신림까지... 아~ 잘잤어???? 난 새벽에 들어왔어오빠 <개미 생일파티 케이크 사기>

작년에 이어서 또 봐요. 해피빵빵(웃음) 진짜 먹고있으니까, 이번에는 여기서 케이크를 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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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과인만과 인서의 개신과 잉고가자! 라고 했더니 단지 들뜬개 ᄒᄒ 늦잠을자놓고 얘는 생하나주인공이라고 바지까지 입혀 데려온것 같아요. 후후후 울화통이 터지지 않는다 증언(쇼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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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도착했는데.. 왜 안 들어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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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왔어요. 문을 안 열어서 그래요. 그래서 우선 night 바베큐를 먹을 고기를 사기로 하고 그 주변의 해피빵빵에 묵고 가기로 했습니다.놀려ᄏᄏᄏᄏ 역시 무난하게 다 넘어서 마스크 나답지 않아요^..<아까 거짓없이 생파케이크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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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쭈기요?케익을 사야하는데 왜못들어가서 개야..입구에는 불독동상(?)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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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동생이 푸다, 투덜투덜하는 미도리.하지만 질투유발따위 효과가 없어서...오히려 밖에 가버린 개미진...(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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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무 생각없이 오빠랑 같이 있으니까 서둘러 따라와 보는 앨리스...바지 때 다리 꼬여서 갑자기 푸 패션...하하하 실종..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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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눈, 오리, 연어, 치즈케이크를 먹었으니까 올해의 눈, 닭고기, 호박, 케이크!! 슷쟈쵸는 평생 1이라 선물로 주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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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습니까?아! 그리고 좀 진지한 부탁이니 창문을 열어주길 바래.그리고 방구석까지 말해줄래? 나, 정말 맵고 둔하다... 너의 방구, 맛있는 냄새...<가평 남이섬 아티춘천 닭갈비>-테라스 아기개 동반 가능(야외 테라스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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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급하게 찾았던 곳인데, 비교적 실내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어서 이번에도 여기에 갔어요! 너~~ 배고파서 미리 전화해서 주문하고 갔어요. 쯔엔님 도착해서 바로 먹게 해주세요. 부디! 사장님! 기분좋게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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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차를 다른집 주차장으로 해버려서 ᄏᄏ 다시 주차하러간 미도리 비둘기속에 와서 정말 목도 길고 허리도 길고 다리도 길다( 귀여워. 하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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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누가보면 몇일 못봤을지도 .. 정말 내 스스로 트월킹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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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상세를 셋팅해주실 줄 알았는데, 도착하고 나서 다 내주셔서... 모야모야 실몽을 했는데... 미리 닭갈비를 구웠거든... 모야모야캄당(몇 상태화천웃디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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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쪽으로 당기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어느 순간 자신이 불쌍하다는 걸 어필하려고 저렇게 파고들고.저 모습만 보고 어머나, 당신들은 얌전하네요...아니요, 성급한 한 마디 반화의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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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서 음~ 하고 신음하는 가미도리가 인누아!! 그럼 봐줄까 싶었고 박쥐보다 더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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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헤코고네콤카. 2. 응 글케글케 단결하고 한입에 먹게 3. 형.. 나쁜새야 진짜 형아는 돼지새 나만 새야 눈빛으로 욕하는곳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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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또 미안하니까 많이 만들어... 그러니까... 개미도 한 입만 주세요. 아련한 눈빛 발사 wwwwwwwwwwww이건 그냥 털많은사람의 남동생같아... 개가 아니야 <가평 노팅힐 펜션(강아지 동반 가능)>

여기는 가선비 최고라 개미랑 놀기 위해서 저번에 채터가 몇 번 왔었어요.깨끗하고, 시설이 반짝이는 곳도 좋지만, 있는 곳도 있고, 조용하고말야.가격이 그냥 야외에서 바베큐 공간을 몇 시간 동안 빌리는 돈과 비슷하니까 댁은 괜찮아요. 엔바쿠(연고,연고,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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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기도 했고 한파주의보 우리 스토리고 이제 한 팀만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마당에 놀아봐! 그러면 여기저기 메이킹 하는 법도 모르는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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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형 체크인하러 관리실 갈 거니까 아, 익후야.같이 가자고. 이러면서 조르조르... 별명은 인공위성이다.항상 주위에서 맴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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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하고 간단하게 짐을 정리하는데... (웃음) 왜 거기서 명상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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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거기 아리자리야? 내려와서 너네도 도와줘.. 이 얘기니까 ᄏᄏᄏ 내가 왜? 너희들이 해라^... 계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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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1개에 쓴 멜로디의 촛불을 매년 할 수 없어서, 호호호. 우리 ♥ 아리 씨 ♥ 생파에 쓰게 되었습니다.그러므로 준비물 전자 메일로 디 도시 3세 초, 케이크!wwww케이크는 요롯케 진공 팩에 포장되어 전자 렌지로 조금 데워서 먹으면 좋습니다 wwww이 날 너무 추워서 케잌의 거의 아이스크림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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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양꼬치를 구워보자!! 해서양꼬치용 깍두기 양꼬치를 문제 삼아서 닭꼬치까지!! 이날 냉동양꼬치를 꼬챙이에 꽂아서 정예기의 손이 없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먹기전에 아리랑 같이 사진찍어준 사진ᄏᄏᄏᄏ 고마워...改♥♥♥み♥♥♥♥♥♥♥は♥は♥は♥は♥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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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먹고싶은데 먹게해서 미안해. 누과가랜드도 사왔어.. 깔깔...그러니까 조금만... 참아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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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완전 갑자기 퍼져서 쫄아버린 다음에 ᄏᄏᄏ 의심 폭발... 더러워서 안먹을래!!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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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하나 파티 2차전.이번엔 숫자초ᄏᄏᄏᄏ진짜로 봐도 꽤 어색했었고 자기^...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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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특한 것이 시작이라면 뛰어들지 않습니다.그래서 사진 더 찍고 싶잖아 (욕심) 어... 귀여워.....생파끝에 자고 섭취기로 줄여줬더니 대단한 폭풍흡입ᄏᄏᄏ많이 먹고 그거 혼자 다 먹어야돼.....(작년에 내가 먹어보니까 내 맛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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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봐서 wwwwww 느낌이 좋아서 한참동안 태그놀이 하다가 울었어.전부하고, 뒹굴뒹굴하고, 애교부리했지만, 이미 조르고있어....(웃음) 나, 정말로, 다자리생으로 태어난 사람이라면, 개미일까...(이것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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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애교부린다 ᄏᄏᄏ 이과두술이랑 맥주먹고 좀 취해서 감정좋은 미도리..(웃음) 이때 불프데이니까 쇼핑하는 중(웃음) 아니 그때 산거 아직 미도리 못받은 sound ᄏᄏ 요즘 도착했을텐데 ᄏᄏ 사실 그 옷 입고 후쿠오카 간다고 했는데 배송이 안와서 망했어 ᄏᄏ 텅텅 비어.. 옷 도착하면 또 놀러갈게 (커다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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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랑 개미랑 펜션에 놀러가도 돼지고기 소고기는 구워먹어도 양꼬치는 관소리였는데.... 음.... 이거 하나도 냄새가 없고 더 맛있는 소음... ᄅᄋ양꼬치 맛집이네 ( ゚ ゚ ゚) 이때 배송대란이 일어났을 때라 택배를 믿을 수 없어서 직접 사러 갔는데. 댁 아주 맛있는 집입니다 줌마로 양, 그렇게 해 두길 잘했어요.누무오마이!!!!!!! (tmi)저기... 다음에 댁이 맛있으니까 따로 시켜서 에어프라이어로 하고 먹으니까 더 간편해서 ᄅᄋ술도둑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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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전에 괜히 들떠서 자랑했더니 ENS하하하하하하 스토리 재밌어요 근데 별로 안 해봐서 어려워... ᄒᄒᄒ 더 다른사람꺼 보고 감성 배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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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우엉 우엉 우엉 우엉 우엉 우엉 우엉 우엉 우엉 우엉 우엉 구엉에 미도리가 구워주는거 먹고나서 내가 굽기 시작했는데 구찌 내가 장인 www 정말 먹는거 관련된건 다 잘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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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짠 내 자신이니까 지도 달라고 꼬르륵꼬르륵, 너 귀여워(; ́༎ຶД༎ຶ`) 여기 앉아!! 기다리다가 생고기를 조금 익힌 고기를 조금 줄 테니까 괜찮아. 짜서 매웠는데ᅲᅲᅲ....전부 진짜 매운맛....ᅲ_ᅲ......오래 살아서 사람이 먹을 거 안 먹으면 오래 살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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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른 오전에 잠시 눙톳눙데 배변도 패드에 하나 00%여서 옴포 이 트겐 아이 쥐 모야! 천재다 천재! 설능섭취 먹자!! 그리고 어제 남은거 줄테니까 물린거냐, 농담^....ᄏᄏᄏᄏ 안먹을꺼면 줘! 저기 강아지 줘!! 하다 보니까 그렇게 씹었다가 막...wwwwwwwwwwwwwwwwww 욕심은 개가 가득해서... 이때가 거의 새벽이었는데... 창밖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날이 몇일인가 하면 한눈내린날... ^^... 헤헤헤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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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이 흰색이라서 다들 놀랐어.이렇게 천재지변으로 내가 갇힐 수 있을까!! 엄후야 이건 내 로망츠( ゚, ゚)? 오도케, 오도케, 개미새와 이루케 갇혀서, 부러져서 오오도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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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울경기지방에는 제설장인이 많습니다. 텅텅 빈 오전에야 도로에 제설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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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죽겠는데 자꾸 문을 열어줬으면 좋겠어. 잘려구...ᄏᄏᄏᄏᄏᄏᄏᄏ거짓말없이 왜 귀여운거야ᄏᄏᄏᄏᄏ어쩌라는거야(; ́༎ຶД༎ຶ`)눈밟는거 별로 안좋아하잖아 당신..추운것도 별로 안좋아하잖아요.;;<가평백숙맛집동절기>

- 가평 반려견 동반 가능 식당 - 닭백숙 방갈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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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설 그거 넘었구나.눈꽃보아요 저는 부산에 살아서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건 처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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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갈로라서 작은 개가 가능해요! 안에 작은 난로가 있어서 따뜻해요! 난로 옆자리가 가장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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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추울까봐 전부 sound입니다.2개 있었습니다.(웃음) 오빠 개미가 추울까봐 옷 만들어준다고 다 sound에요전개 중. 여기는 치킨 백숙 맛집이라 치킨 백숙을 시켰어요! 5만원인가... 비싸다는 것, 껄껄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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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 주차장 위쪽에는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이 있으니까 가봐! 개미라고 우는 다다다ダᄏᄏᄏᄏ괜찮아서 깜짝놀라는게 아니라 가렵기때문인가 싶기도해..눈이 뭉쳐서 다리에 그렇게 눈송이 열린거 봤어..아! ぇ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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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기념개미와♥ᄏᄏ 밥먹고 스타필드 가서 같이 쇼핑하고 또 전 부산으로(*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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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계택타고 가야하는데..계속 나한테 안겨서 형한테 안겨서 눈 발사..(; ́༎ຶД༎ຶ`) 우츠케 가는거야(; ́``) 우츠케 가는거야? 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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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까봐 준비해 준 골든 에그 양송이(?)는 나도 모르게 쓰고 비싸고 맛있다.길게 먹었는데 JMT!! 집에는, 굉장히 속삭였지만... 아직 개미를 볼 수 없어서 언제나 슬퍼.이세상에서제일작은뽀글이알리..이다잼이 보고 싶어서 포스팅이라두......(·ω·̃͡) - 애견동반여행, 가평애견동반식당, 서울근교애견동반여행, 춘천닭갈비애견동반가, 아티닭갈비애견동반식당, 가평노팅힐펜션애견동반가, 가평애견동반가, 남이섬아티닭갈비애견동반식당, 펜션양꼬치바베큐, 펜션양꼬치요리, 가평맛집, 가평야키요리, 가평양꼬치요리, 가평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