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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년 8월 1째주: 이번주의책/8월의1날/공모전수상/압구정/미드소마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2:55

    #강제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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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아끼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기로 했어요.^^디지털 마케티은 상금은 왜 못 들어오는지 아아아아아, 빨리 들어온다는 스토리다 아아아하요고 연 사양 카페에 가서 하던 1은 모두 집에서 해야 한다.물론 집중력은 떨어지지만 스토리다.마침 카키물이 빠지는지 보고 머리 감도록 했는데 너무 잘 됐다


    #이에준이 가면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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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집에 있으니깐 집중이 잘 안되네... 통장 잔액은 작고 귀엽지만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왔다. 물론, 밖에 나가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야기였어-! 하지만,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집중이 안 된다 해도, 그렇게 해야 해! 그리고 이제 삼성공모전 팀플 준비도 해야 되는데, 언제 하지? 할 게 너희들이 엄청 많구나! 야후! 지금 friend가 금요일에 미드소마 보러가자고 합니다. 와글와글 설레다.


    #이번 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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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도 책을 빌려왔다. #살인자의 건강법 #어쨌든 #그リュ은 너희들의 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법 실은 저번에 빌린 책 세 권 중 한 권(디아 라이프)은 아직 읽지 않았는데, 마침 도서관에서 예약 도서가 들어왔다고 해서 내 김에 좀 더 빌린다! 그래서 내 방에는 빌린 책이 여섯 권이나 쌓였어요. 당장 읽자. 사실 할 일이 많고 알아봐야 할 것도 많은데 현실도피를 책으로 삼는 느낌이었다. 현실도피 최고의 재미다.공모전 스터디 그룹을 준비하기 위해 강남에 조금 먼저 와서 회, 또는 너희가 세계를 기억하는 방법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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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ヒュ댁웃기네정예기글름알득책인내가문체라든지잘썼는지등을평가하는입장은전혀안되니까,내가책을읽으면서내릴수있는평가는재미있다/재미없다. 혹은 내 취향이야/내 취향이 없어 정도 1읜데 이건 재미 있고 나의 좋아한다 책을 많이 읽으면 그만큼 글에 대한 나의 눈도 더 열것...어제는#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어쨌든"을 읽었다. 아고타 크리스토프는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이야기로 처음 접한 작가인데, 그것이 정예기 택무 택무 택무!!️!!。!!感情!!感情!!感情!!感情!!感情!! 감정의 책이라서 다른 책도 읽어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일단은 단편보다 짧은 잎 편 소설집이지만 1장 편에 짧으면 3쪽 정도이다. 아무리 해도 짧고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의 예기만큼의 이더팩트는 없었다. 솔직히 꽂히는 잎새는 없는 것 같아. 그러나 나는 이 작가를 좋아한다 이분이 쓴 책 중에 어제라는 책도 있지만 그것도 꼭 읽을 것이다 퓨살이제의 건강법은 지난주 책이었던 #로베르 인명사전 작가인 #아메리노 동부의 데뷔소설이라고 한다. 로베르 인명사전이 상당히 감정에 빌렸다. 나쁘지 않지만 로베르 인명사전은 아주 묘한 책이야. 기대가 된다~두근두근.


    #8월 하루 ​ 무엇을 했다고 8월 1...? 거의 20하나 9년도 5개월밖에 안 남고, 자기. 마음이 바스댄다 하루, 다당 1은 하루 존 1집에 있는 것을 결심한 날. 강망에에 여덟시쯤 해서 1작 1어에 만났는데 그 이유는 티 쿠르 공모전 꼴찌를 하는 개 같은 꿈을 꾸었으니.(왜 스트레스를 받은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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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주스 한잔 갈아먹고 생산적인 1를 좀 하자고 헷우나프지앙어 뭔가 유튜브 보고 뒹굴거렸다. 그래, 집에서 생산적인 1은 불가능하게 ​ 오쵸은 잼을 자다가 직접 심문 전화에 꺾었으나 우리가 며칠 모드부터 준비한 티 쿠르#공모전 수상합니다.닳도록!!2등 이렝다 2등 앗싸 ㅠㅜ 빨리 상금 들었으면 좋겠다. 상금, 상금, ㅠ 아 1등 못 해서 아쉽지만...(눈물)..그래도 최종 5팀에 뽑힌 것부터 잘했던 거야! 기획서에 공들 1의 시각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1위에 올라수 있을까. 이런 후회를 해봤자 결과는 나쁘지 않았지만, 아쉬움과 기쁨이 공존하는 나쁘지 않았다. 어쨌든 우리 둘 다 수고했어요. 👏👏👏 담 ​ 자 지금 억지로 몸을 1우쿄셈송, 공모전에 수 1데이터를 쵸물탁 거리기로 들어 보자. 더 귀찮게 될 원치 않기 전에 바로 급하게 해치우라고 했는데 벌써 1채는 안 된다. 집은 안 되겠어...


    #압구정 본인들이 요즘 정말 대등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공모전 준비와 책을 읽거나 넷플릭스를 보고하는 본인의 나날, 오늘도 같은 공모전 준비와 독서를 한다. 단지 장소가 바뀌었을 뿐이야. 압구정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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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란시지비에서 #미드소마를 보기로 했는데, 진지는 퇴근하고 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은 나는 카페에서 혼자 놀면서 점심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카페 홍놀 완전 재밌어! #마크레인커피 왔는데 넓고 쾌적하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혼자 있는게 좋아. 근데 커피값이 비싸. 믹쯔크노이 6천원이었던 것 같다. 그 값을 주고 미크노를 마신다면 아인슈페를 마시자며 고기 차낭 아인슈페를 부탁했다. 위에 있는 크림이 정말 고소해.이렇게 #맥도날드... 게다가 며칠 전부터 햄버거를 먹고 싶다. #아보카도 토마토 상하이버거 부탁해봤어. 맛있어


    그리고 미드소마를 보았다. 그 핫한 앨리 에스터 감독에게 핫한 플로렌스 퓨가 주연이고, 대 아침의 공포고, 산 속의 渋은 맛(?)이고, 다들 그렇기에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 사실 저는 유전도 보지 않고 기적 작품도 1개도 본 적이 없다.유전을 본 사람들은 미드소마가 유전보다 후퇴했다고 하더라. 나는 재미있었어. 유전을 못봐서 그런가봐. 같이 간 친구는 너무 기분 나쁘다고 엄청 싫어했다.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공포물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다행이다. 사람을 더럽히는 영화가 좋네. 그리고 나는 공포영화를 즐겨보는데, 그 이유는 공포영화를 별로 무서워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영화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다 잊어버렸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이 감독이 왜 그렇게 핫한지 알 수 있었다. sound라고 외치는 건 본인 촬영이 모두 최고였다. 특히 서사가 세밀했던 앞부분에 미친다고 생각했다. 이 감독, 이상해진 본인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 영화 장면이 떠오르는데 전반뿐 아니라 후반부에도 촬영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아무튼 이렇게~~ 본인 빼고 다 비정상~ 유행 영화를 볼 때는 언젠가 본인 주인공에게 빙의해서 빨리 저쪽에서 보았는가 하는 내용이다 바보!!를 3천번 외쳐보는데..(여기는 이상해도 잘 이상이 아니므로)물건인데도 활짝 웃으며 춤추는 대니의 모습이 본인이 올때 문득 깨달았다. 아데니에게는 여기에 있는 것이 더 본인이 될 수 있을지도. 대니는 이 이상한 곳에서 진심으로 웃는다. 생각해 보면, 이상하다는 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외부인의 입장에서 있을 수 있어. 어쨌든 결내용은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해. 아무튼 행복하면 되잖아? 대니는 마지막 장면에서 행복했다. 웃었잖아!


    음 알바하는 날^ 호호야 이번주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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