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하나9 올해의 영화 정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9:07

    영화를 보고 안 보는 것을 정말 잘 잊어버리는 스타 최초라서 왼손을 쓰면 왓챠에 써놓으려고 해요. 단편이나 장편이나 보고, 과인서가 생각나면 바로 기록해요. 보통 그런 게 있어서 흠잡을 데가 없으면 별을 다는 것이고 할 말이 있는 영화라면 (그게 꼭 좋은 영화여서만은 아니다) 코멘트도 자주 나온다. 그리고, 그 코멘트를 듣지 않을 과인중에 보았을 때, 너희에게 더듬거리는 것은 주기적으로 삭제하고 있다..​ 그런데 왓챠들은 정확히 별점을 매긴 날짜를 표시하고 있지 않으므로(내가 모를지도 모른다)하나 월 3첫 개봉작인<권왕 랄프 2>부터 대충 올해 본 영화라고 의견과 기준을 정하고 봤다. 다음으로 올해 본 적이 있는 노화는 적어도 또 올해 보게 된 노화는 아주 소수의 영화에 대한 별점 수정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수정한 작품만큼 내가 기록하지 않은 영화도 꽤 있을 것 같아서 무시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총 백 오십 몇 편이 나에게 왔지만 이 중 70퍼센트는 이전 공개 작품에서 하나 0퍼센트는 단편. 과원하지만 올해 개봉작이 과원한 내년 개봉 방안작 정도일 것 같다. 대상작 : 올해 개봉한 영화 x 올해 내가 본 영화 중 o 하나. 왓챠 기준 4.5에서 별점 영화(올해/내년 게봉발앙쟈크만 표시하욧의 소리),<아사코>, 하마구치 리유우스케<메기>, 이옥소프< 불타는 여성의 초상>, 셀린느 시 아마추어<소녀 안티고네>, 소피 테라 스 페데<윤희에>,이다 대전형<결혼 이야기>노아 파움벡 ​ 그런데<메기>은 하나 0회 이상 보고 나의 무언가가 별표의 격상해서<윤희에>,<결혼 이야기>는 보고 직후에서 감상이 조금 남아 있다는 점에서... <아사코>가 올해 최고작...? 이것도 진실... 별로 없다. ​ 2.n자동차가 찍은 영화<메기>, 이옥소프(지난해를 포함하고 하나 n 번):GV만 하나 0도 바꾼 듯.. @@너 겨우 제 정신이야? ᄀᄒ는 누구?<아사코>, 하마구치 류스케(5번):무인을 제외한 보통'영화'를 보러 4번 가서 이게 더 준 것 처음도.<윤희에>,이다 대전형(2번):시험 기간에 두번 봄 그리고 시험에 쓰러지기도 괜찮다고 소리< 불타는 여성의 초상>, 셀린느 시 아마추어(2번):국내 정식 개봉 전에 두번 본 영화<메기>다음에 조 썰매 타기처럼<82년생 김지영>, 김도영(2번):인간들과 한번 어머니와 한번 사실 두번 안 보고 싶었지만 엄마 보게 하려면 이 방법밖에.<기생 벌레>, 봉준호 감독(2번):혼자서 한번 어머니와 한번 이것도 엄마 보고 싶다고 해서 보통. ​ 3. 올해 용키왕<윤희에>, 윤희(김희의 어린이):이를 보고우리그와잉라이 아무리 많은 중년 여성 배우를 그냥 그런 어머니들에 가두고 고문했는지를 강렬하게 느끼고 분노했다고< 불타는 여성의 초상>, 엘로이즈(아델 에너지):마지막으로 언급할 때는 이 영화는 모두 이 장면 때문에 존재한 리을<기생 벌레>, 문화 관광(이정은):결국, 청룡에서 연기상을 수상한<기생 벌레> 배우는 여성들만의 것인데 이유가 있는<빌딩 즈토릿토를 하면>, 샤론(레지 과인 킹):넷플릭스에 있습니다 보세요 〈 결혼 이야기 〉, 찰리와 니콜(아다 썰매 드라이버 스칼릿 조핸슨):욕심이지만 아카데미 주연 배우 두 사람이 독점하기 바란다. ​ 4. 올해 제 코멘트 집착 임금인 랄프-<권왕 랄프 2>only woman and goyangi can save world-<케프마>9년 만에 드디어 나도 인셉션 책 자 된다-<인셉션>그와잉눙 더 이상 페미니즘과 골켄도우을 명목으로 '자존감'을 강요하는 것에 속지 않기로 했습니다-<아이 필 프리티(이걸 읽고 있는 때에 최신 영화에 횡행하는 '여성이었다 파우오링'를 목적으로 하는 것에 좀 질린 상태였다)시선으로 말해애애라는 영화-< 불타는 여성의 초상>단것을 먹으면서 보면 된 자살 비행-<하이 라이프>카라타의 에리카·연기 지적해 마세요 카라타 틀리지 않아--카라타 팬들은 모두 헤퍼가-'각도는 괜찮으니까, 거기 여자'(이때 새벽에 이 영화를 보고 약간 미쳤네)또 한 사람의 집싸움이 제일 재밌어-'결혼이야기'(네플에 있는 목소리) 빨리 보세요)​ 5. 별표의 예는 완성도에 관계 없이 보통 자꾸 의견 그와잉눙 영화(4.5에서 별점 제외)<평행""노동의 싱글 샷"등 하른·파 록키 작품:가끔 돌릴 수 있다면 전시를 다시 보고 싶다. 너희는 아무 의견 없이 갔는데 그 다음 더 알아보고 관련된 것을 배우고 나서 자꾸 생각이 났어. 근데 의견 해보니 이건 올해 본 게 아니네.<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없는 하나 0가지 이유>:왜 그럴까. 와인은 자주 히스레저를 하면 이것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여주인공, 제 스타 최초의... 그리고 할리우드 틴에이저의 물 중에서는 그 와인마가 취향인 것 같다. 여주인공이 너희들의 취향으로...<사스 페데 리 아>(20하나 8):모두 몰라주는 제 치에오링이캬락타ー 사서.. 미아고스 사랑은 여기서부터다<디아만티노>:올해 본 영화중 단지 사랑스러운 영화 top하나<도쿄의 밤낮을 불문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가장 진한 블루>:<아사코>를 틀려고 했던 사심 기획안 "미망사" 기획회의때 반응이 좋아서 좀 놀랐다. 그리고 이 영화를 수확해서 좋았다. 영화관에서 보면 아마 <아사코> 정도일거야~ 이 전체적인 터이시바시 시즈카의 배우가 좋았는데(취향페이스) 이것을 봐서 좋았고, 또 <너희들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도 정말 좋았어.<내 안의 그 녀석>:20하나 9년에도 계속 한국 영화는 퇴보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벅차군요.올해 망작으로 남아줘서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한국 망작, 하과인을 보지 않고 끝낼 뻔 했어요. 올해를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너희 재밌다... 너희들.. 너희들 재밌어... 가끔 보통 이런 정구와인 재밌고 재미있는 영화 보고싶을때 자주 꺼내본다.<서먼드 다큐멘터리>: 비슷한 것을 먹을 때 사용된다... ​ 6. 올해 영화 소리액<윤희에>Soundtrack-김 혜원,였지만, 주연: 깨끗하고 노는 힘 가리지 않고 좋다. 과인레이션도 있고 좋다. 공부하는 동안 김희 아이 주신을 들으면 눈물이 나 <결혼 이야기> Original Music - 랜디 뉴먼: '윤희에게'사운드트랙 다음 새로운 내 배경음편안해지는 음악들 <메기> 무료 source 음악s - unknown artists.. Q. 감독음악은 어떻게 골랐습니까? 아 프리소스 라이브러리를 계속 들어보고 감동했어요 게웃킴 덕분에 나는 프리 소스 음악을 3개월 이상을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 7. 올해 안 보서 유감 영화<벌새>, 김보라:아마 이 7번 항목은 또 한번"나 아직 벌새 않은 봄"을 말하려고 만들어진 항목이 아닐까... 맞아요 나 아직 벌새 못 봤어<우리> 윤가은: 형편없는 상업영화계 씨네필 내 친한 친구도 본 영화 '과인'은 아직 못 본 <보희와 록양>, 안주연: 평소 전주에서 홍보하는 거 보고 귀여워서 봐야지.아직 못봤어. 게다가 그때 상상의 장으로 가져오면 선물한다는 것도 있었는데 갖고 있으면서 안감 <포드 v 페라리>, 제이다스 맨골드: 보통 재밌을 것 같아. 카레이싱 영화<아이가 두 아스트라>, 제이 다스 그레이<알라딘>, 가이 리치:그런데 이제 4D하지 않으니까 좀 감흥을 꺼라.<미드 90s>, 조과의 힐:<매니악>그 남자가 감독과는<세상을 바꾼 변호인>미미 레더:페미니즘 영화 올해 정말 못 봤던 것처럼. 왜지?루스 베이더긴스버그: 괌 반대합니다., 벳시 웨스트/줄리 코언 8. 올해 포스터가 정말 예쁘네요. 영화 이거 좀 중요한 파트다. 그치만 과인은.. 타이포그래피에 집착하는 여자... 포스터가 더 크니까... 근데 의견와인은 포스터를 떠올리면 다들 광와인이네 내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아니면 올해 포스터 시장의 '빛 와인'은 독점한 건지, <보희와 녹양> 귀여운 타이틀 디자인은 선전포도에서 사용한 것 같지만 포스터 전체의 디자인은 잘 모르겠다. 선전에서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


    <메기> - 빛나지 않은 비니전 포스터를 잘 만들었는지, 이 포스터를 보고 <메기> 영화의 메인 컬러가 오렌지라고 생각해서 질문하는 사람이 있었어. 우연히 성원이의 팬티내용도 아름답지 않아서..너무 저는 오렌지 였고.. 어쨋든 그 메기모양은 나쁘지 않아도 png파 하나로 들고 있는 sound 그래도 나쁘진 않아 그외 버전의 포스터가 더 좋은데 오피셜에서 안나오니까 보통 이거..


    >


    <미드 90>-빗봉잉눙 Bitnaneun빗봉잉눙 입사시키세요 ピョン, ピョン.


    >


    벌새-빛 자신은 빗나니 un 영화는 아직 보지 않았지만, 올해 최고의 포스터인 것 같다.


    >


    <도쿄의 밤의 하항 시중은행의 상시 가장 진한 블루>-프로파간다 Propaganda 본국 포스터도 대등한 물방울무늬가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 더 그 영화의 생각을 잘 살린 것 같다.프로파간다 특유의 타이포그래피가 올해 들어서는 좀 자가복제 같은 생각도 있었지만 여기서는 제목과 잘 어우러져 오히려 제목 구석에 작게 넣은 것도 좋은 것 같다.


    >


    윤희에게. 광본인은 Bitnaneun도 실은 요즘은 흔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 본인의 이름의 와중에 예쁨을 염려한것 같아서...그렇게 풀샷으로 어두운 하지의 매일이 비춰지는 것을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다.


    >


    ​ 9. 올해의 선전 이렇게 하면 영혼 나쁘지 않아요 영화


    >


    <세상을 바꾼 변호인>: 회사가 너무 인사들만 채용하기 때문에 (인사=인권 감수성이 떨어진다는 스토리가 아니다) 고란 머캐팅이 당신에게 컨펌되는 겁니다. 투인요를 영화 머캐팅부에 채용해 주세요.


    아사코: 아사코는 절대로 커플끼리의 가령은 화이트데이 때 잘하고 싶은 사람과 보는 영화가 아닙니다.<벌새>, <메기> 등 n차 광고를 남용한 엣지 자신인 필름: 영화 n차 관람 경향이 많아지는 것과 이를 대대적으로 영화사에서 광고로 이용하는 데 큰 질적 차이가 있다고 소견. 같은 영화를 한달 동안 30회 이상 볼 과연 좋을까. 무엇에? 순수하게 어린이정의 표현으로 자신을 가지지 못하고, 아이를 선택하는 것이라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 그 때문에<벌새>9일본도 볼거리도 많아서 이런 일이 일어 쟈싱지 않다는 법 없는 소리.​ 한 0. 아무튼 이 영화 안 보면 꼭 보세요 하마구치 루우스케'아사코'이시이 유우야,'도쿄의 낮 밤에는 항상 가장 짙은 블루'-이 영화는 같이 봅시다. 포스트 후쿠시마 세대 일본 청춘의 new 멜로를 제시하고 있다고 소견합니다.이옥섭, '메기' - 너무 new 버전의~ 막무가내~ 대힌민의 독립영화 등장 노아 바움백, 결혼스토리-이혼스토리를 하다가 결국 자신은 다시 니콜로 완전 이입하고 말았지만 결코 쉽게 비혼 권장영화라고 단정할 수 없다.... 베리 젠킨슨 빌 스트리트가 말하지 못하면-가끔 문라이트 감독영화가 vod 직행을....Netflix에 있으니 꼭 보세요. <문라이트>만큼이나 다행이다. 무지 뜨거웠는데...공부해야하나? 후후..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