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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보다 웃긴 장경동목사의 어록-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0:21

    https://youtu.be/TO_c9VQ6fcM


    [장경동 목사 어록] 불쌍히 여기는 함게- 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은 믿음이 없는데도 부인은 교회 권사님입니다.그래서 낮과 오전마다 교회를 가기 때문에 매주 싸우고 있어~ "이러면 교회 안가요! 반찬이랑, 교회와 무슨 상관이에요~- 운전하다가 남편이 교통문제가 생겨서 목뼈를 다쳤어요-" 김사장님 일요일 빼먹고 거만하니까 하나님께서 고개를 빳빳하게 돌리시네요! 목사님 주내내 빠지는지 목을 싹둑 잘라 놓겠습니다. "한 가닥의 믿음이기도 하니 지켜주시고, 댁을 위해 기도하는 부인이 있기에, 그쯤 된 것에 감사해야 한다- 그쯤 된 것도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기보다는 오만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는 의식이 더 자리잡고 있습니다- 댁 오늘 복받는다고?"오늘 말씀은 은혜로웠니? 은혜는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잘 댁무 오만은 하지 마세요!"-설교와 강단에 서다 나의 뒷모습을 보면 그렇게 내가 불쌍할 수 없어라(울음)-내가 하나님 앞에 구원 받고, 하나님 앞에 가는 날은 우리가 뛰어나고 머리 둬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유감"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대전 쿠루루 불쌍하게 생각한 것과 같이 댁도 너의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적당하지 않은지(마일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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