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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이놈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5:14

    김민교를 닮은 펭귄들에게 엉망? 이랬다.. 본인은 캐릭터에 별로 흥미가 없는 살아 있는 광주ㅣ고양이들에게 키위 충분히 2d에 별로 훙미이 없옷코토우욱히펭스의 경우 심한 콤세프츄은 자체로서 돈을 벌기로 별 일을 다하 생각해 봤기 때문에 요즘의 펜스 붐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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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을 보고 왜 다들 난리인지 납득했어요.펭귄..댁..꽤나.. 눈물이 났다. 특히 힘든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나나요?저는 사랑한다고 해주고 싶어요이 스토리... 펭귄 머리에서 자신 온 견해냐 "힘내" 대신에 "사랑해" 라고자신도 힘든 친구들을 보면 힘내라는 이야기보다 오히려 작은 기프티콘과 자신을 데려다 주는 편이라고 생각한다.ストーリー스토리 그 사람이 힘이 났어 sound 좋으니까 힘내라는 스토리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걸 잘 모르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행동한 것 같아사람들이 펭귄에게 위안을 준다며 이렇게 펜스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만큼 힘들다는 뜻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그러니까 제대로 된 위로를 받지 못하는 것 같아, 뭐, 다들 힘드니까... 라며, 모두 행복했던 sound 좋겠다, 마더 테레사 같은 박애기를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찌무룩한 날도 이 후라면 괜찮다고 살아갈 수 있었어. sound 좋네. 우울한 날에도 눈물이 날 정도는 아니었어 sound 좋네. 잠깐 사이에 웃는 sound가 금방 샐 정도였어. sound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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